해군, ‘P-8A 포세이돈’ 해상초계기 인수식 거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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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(목) 오전 경상북도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최신예 해상초계기 ‘P-8A 포세이돈’ 인수식을 거행되고 있다.<사진 해군>


해군은 7월 4일(목) 오전 경상북도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최신예 해상초계기 ‘P-8A 포세이돈’ 인수식을 거행했다.


하성욱(준장) 해군항공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인수식은 개식사, 국민의례, 경과보고, 항공기 고유번호 명명식, 유공자 표창 수여, 해군항공사령관 기념사, 신원식 국방부장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.


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항공기 고유번호 명명식에서 P-8A 포세이돈 6대에 P계열 해상초계기 기종번호인 09에 도입 순서에 따른 일련번호 두 자리를 붙여서 각각 921, 922, 923, 925, 926, 927호기로 명명했다. 


하성욱(준장) 해군항공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“P-8A는 적 잠수함을 무력화시킬 핵심전력이자 해상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굳건한 기둥으로 대한민국 안보대비태세에 크게 기여할 것”이라며, “앞으로 약 1년간 진행될 전력화 과정에서 최고도의 전투태세를 갖춰 해상에서 적이 도발하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즉각, 강력하게, 끝까지 응징해 우리의 바다를 사수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P-8A는 2018년 9월 도입이 결정되어 2023년까지 총 6대가 미국 보잉사에서 생산됐으며, 올해 6월 19일과 30일에 각 3대가 국내에 도착했다. 인수·운용 요원들은 미국 현지에서 약 1년 4개월 간 운용 교육을 받았으며, P-8A는 약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2025년 중반부터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.


현존하는 최신예 해상초계기로 대잠수함전, 대수상함전, 해상정찰·탐색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P-8A는 해상표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공대함유도탄, 잠수함을 타격할 수 있는 어뢰와 함께 적 잠수함을 탐지·식별·추적할 수 있는 음향탐지부표(소노부이) 120여 발을 탑재할 수 있다.


또한, P-8A에는 장거리 X밴드 레이더, 고해상도 디지털 전자광학(EO)/적외선(IR) 장비와 전자전 장비 등이 탑재되어, 현재 해군에서 운용 중인 P-3보다 탐지능력이 향상되었다. P-3보다 최대속도가 빠르고 작전반경도 확대되어 해군의 항공작전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. <사진 해군 페이스북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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