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군은 한미연합연습 '자유의 방패(FS)' 일환으로 대량살상무기 해양 확산차단훈련과 평택·당진항 통합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.
3함대는 가거도 서북방 해상에서 전북함·광주함·고속정·UH-60·특수임무대·해경과 함께 대량살상무기(WMD) 해양 확산 차단 훈련을 실시했고, 2함대는 육군 51사단, 평택경찰서·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평택·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. <사진 해군 페이스북>
해군은 한미연합연습 '자유의 방패(FS)' 일환으로 대량살상무기 해양 확산차단훈련과 평택·당진항 통합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.
3함대는 가거도 서북방 해상에서 전북함·광주함·고속정·UH-60·특수임무대·해경과 함께 대량살상무기(WMD) 해양 확산 차단 훈련을 실시했고, 2함대는 육군 51사단, 평택경찰서·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평택·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. <사진 해군 페이스북>